올미아트스페이스 4월 기획 가나인 초대전<나의 몸 나의 자연 >
전시작가 | 가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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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24-04-09(화) ~2024-04-25(목) |
초대일시 | 2024-04-13 01:00 PM |
신자연주의 01_2017_캔버스에 아크릴_25x25cm
신자연주의 03_2017_캔버스에 아크릴_25x25cm
신자연주의 15_2017_캔버스에 아크릴_25x25cm
신자연주의 16_2017_캔버스에 아크릴_25x25cm
신자연주의 17_2017_캔버스에 아크릴_25x25cm
"신자연주의를 만든 74마리의 물고기들" 16_혼합재료_93x68cm
신자연주의 19_2017_캔버스에 아크릴_31x31cm
내 몸안에 눈들이 있네_1983_캔버스에 아크릴_55x43cn(액자)
"탈구조주의 이후 다중 구조주의 사회 2"_1976 - 1978_종이에 아크릴 (각기 다른 버전 15)_55x43cn(액자)
신자연주의 18_2017_캔버스에 아크릴_39x39cm(액자)
신자연주의를 향한 여행_1992_캔버스에 아크릴_40x50cm
삶_2013_캔버스에 아크릴_60x90cm
황금가지 위에서 피는 눈과 사람_2011-2013_판화에 혼합재료_40x46cm(액자)
삶의 균형 (심장과 뇌)_2021_혼합재료_47x26x41cm
가나인 작가는 공식적으로 1983년에 개인전과 첫 번째 시집을 발표한 후, 41년이란 세월동안 예술계에 몸을 담고 있다. 현재는 영국에서 신자연주의 미술을 세계화하고 보편적 예술철학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한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자연주의 주요 단체전>
•2017 신자연주의 두 몸의 만남 – 가나인, 정복수 (경인미술관, 서울)
•2019 당신의 몸이 신자연이다 (담빛예술창고, 담양)
•2021 신자연주의: 리좀이 화엄을 만날 때 (전북 도립 미술관, 완주)
•2021 왜 우리라고 세계를 말할 수 없는가 (올미아트스페이스, 서울)
신자연주의 미학 운동과 함께하는 주요 국내 작가로는 ‘권순철’, ‘서용선’, ‘정복수’, ‘황재형’ 외 차세대 작가로 정의철 작가 등 11명의 작가가 있다.
본 전시에서 작가의 미술 사조와 세계관이 투영된 회화, 판화, 조각 등 40여 점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