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미아트스페이스 11월 기획│동행 - 같은 길을 걷다 : 첫 번째 걸음
전시작가 | 정운석, 정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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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8-11-07(수) ~2018-11-27(화) |
초대일시 | 2018-11-07 05:00 PM |

2018년 11월 07일 ~ 11월 27일

정운석_굴레1_26x15x32cm_잡토,소금유_2018

정운석_보리수여인2017-5_27x18x42cm_잡토,재유_2017

정운석_보리수여인2017-6_32x16x42cm_분청토,배유_2017

정운석_보리수여인2017-7_21x12x35cm_분청토, 재유_2017


정순철_붉은한상_38x33x3cm_백자토,색토,투명유_2018

정순철_푸른자리_27x27x14cm_백자토,결정유_2018

정순철_붉은자리_29x29x15cm_백자토,색토,투명유_2018
올미아트스페이스 11월 기획│동행 - 같은 길을 걷다 : 첫 번째 걸음
정운석, 정순철
올미아트스페이스에서는 11월 <동행: 같은 길을 걷다> 展을 개최합니다. 전통도자기와 현대 도자의 어울림에 주력하는 정운석 작가와 화려한 색감과 독창적인 문양으로 작업을 이어나가는 정순철 작가의 첫 번째 동행을 함께 합니다. 이번 전시는 흙과 불이 만나 아름다운 색을 내는 도자기가 되는 것처럼 두 작가의 작품이 만나 무한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특유의 조형적 언어로 도자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정운석 작가와 공예의 본질적 탐구를 이어가며 예술과 실용의 경계에서 자신만의 색채를 내는 정순철 작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두 사람의 예술적 교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올미아트스페이스
정운석-개인전 4회 / 동행 : 같은 길을 걷다 - 첫 번째 길 (서울 올미아트스페이스) / 국제교류전(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터키, 중국, 베트남, 프랑스, 네델란드) /
석운가의 봄 나들이전(가족전) 단체전 및 초대전 300여회 / 경북 예술상 수상 / 경남, 전북, 경북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공예 심사위원 장 역임 / 상주시 축제 추진 위원장 역임 / 現;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 / 경북도 예협회 이사/한국미술협회 회원 / 상주예총 회장/